‘미미박스’,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약 700억 원 규모 시리즈 C 추가 투자 유치
December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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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커머스 스타트업 미미박스(Memebox)가 굿워터 캐피탈(Goodwater Capital)등 9개 글로벌 벤처투자사들로부터 6,000만 달러(한화 약 7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단계 추가 투자를 받았다. 이로써 미미박스가 유치한 시리즈 C 라운드 총 투자금액은 지난 8월 10일 이뤄진 6,600만 달러를 더해 1억 2,600만 달러(한화 약 1,480억 원)가 되었다.

이번 투자는 굿워터 캐피탈 이외에도 알토스 벤처스(Altos Ventures), 코타 캐피탈(Cota Capital), 카우보이 벤처스(Cowboy Ventures), 포메이션 그룹(Formation Group), 펀더스 클럽(Funder's Club), 무스 파트너스(Mousse Partners), 피어 벤처스(Pear Ventures), 그리고 로라 메르시에 코스메틱(Laura Mercier Cosmetics)을 창업한 자넷거위치(Janet Gurwitch)가 투자자 겸 자문으로 참여했다.

미미박스는 올해 8월 10일 포메이션 그룹(Formation Group)이 주도하고 굿워터 캐피탈과 피어 벤처가 참여한 시리즈 C 단계 1차 투자를 통해 6,6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2014년 시리즈 A 단계 투자(1,192만 달러)와 2015년의 시리즈 B 단계 투자(1,750만 달러)를 더해 미미박스가 시리즈 A, B, C 단계로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모두 1억 5,542만 달러(한화 약 1,840억 원)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미미박스는 뷰티 제품을 구독하는 '뷰티 서브스크립션(Beauty Subscription)' 개념을 앞세우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고, 국내 뷰티 제품 유통 외에도 아임미미(I’M MEME), 포니이펙트(Pony Effect), 본비반트(Bonvivant)와 누니(Nooni)등 자체 브랜드를 개발 및 출시했다. 미미박스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모바일 경험제품 및 고객 데이터 분석,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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